00:00지금 말씀을 주신 대로 어제 일부 중진들이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공개적으로 요구를 했습니다.
00:06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시장이 본인들의 입장을 밝혔는데요. 차례대로 들어보겠습니다.
00:30과연 그런 역할에 부합하는 것인지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은 예수적 차원에서 진짜 추진되어야 된다.
00:38당내의 대다수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 전제가 될 때 이런 중요한 사안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00:49그런 뜻에서 신중해야 된다. 또 유리그릇 다루듯이 해야 될 문제다.
00:57장동혁 대표 입장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는 것 같기는 한데요.
01:01중진 의원들은 잘 싸우기 위해서 복당 얘기를 꺼냈는데 장동혁 대표는 오히려 잘 싸워야 되는 시기에 왜 꺼내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
01:09것 같습니다.
01:10이현종 의원님 장대표 얘기 어떻게 들으셨나요?
01:13글쎄요. 그런데 온전히 못 싸워야 되는 시기가 따로 있나요?
01:16늘 잘 싸워야 되는 거고 야당은 늘 대여투쟁해야 되는데 그러면 이 논리라면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때가 없다는 거
01:23아니겠습니까?
01:24장동혁 대표의 논리에 따르면 지금 본인은 지금 대여투쟁에 도움이 되냐?
01:29아니 지금 제일 도움되고 있는 게 한동훈 의원의 지금 여러 가지 이게 상황이 도움되고 있는 거 아니에요?
01:34그런데 그런데 본인이 마치 이거를 지금 없는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하는 것 같은데
01:39이날 아마 어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장동혁 대표는 또 올림픽 공원을 갔습니다.
01:46어제도요?
01:46그래서 또 새들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고 바람도 외치고 있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
01:54그러면서 이게 참 조작기소 특검의 모든 당력을 집중해야 될 때
01:59또 본인은 부정선거 투쟁을 하고 가잖아요.
02:01그리고 지금 이 부정선거 투쟁의 가장 지금 핵심은 바로 서울시장 선거입니다.
02:07그런데 부정선거는 누가 했어요?
02:10부정선거를 주체가 누군가요?
02:12그럼 부정선거를 오세훈 시장 당선시키기 위해서 부정선거를 한 건가요?
02:16그러니까 이 말이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?
02:19자 예를 들어 국민의힘인 오세훈 시장은 그러면 오세훈 시장을 해서 부정선거를 했다고 그러면
02:25그럼 국민의힘에서 부정선거를 했다는 뜻이 돼야 될 텐데
02:28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계속 이야기하는 부정선거, 재선거 이야기를 하는데
02:32저는 솔직히 궁금한 점이 그 주체가 누구냐는 거예요.
02:36누가 부정선거를 했습니까?
02:38자 민주당이 했나요? 선관위가 했나요?
02:40그럼 그런 사람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한 건가요?
02:44그래서 재선거를 해야 되는 건가요?
02:46이 근본적인 어떤 본질적인 갈등이 있는 거 아닙니까?
02:50두 사람 간에는.
02:51이걸 풀지 않으면 자주 만난다고 한들 이 문제가 풀리겠습니까?
02:56그러니까 오세훈 시장도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게
02:58아니 나를 지금 재선거를 하라고?
03:00재선거하게 되면 결국 본인이 사퇴를 하거나
03:03재선거를 하게 되면 사실은 공기선거법이 위반돼서 선거 다음에 출마할 수도 없어요?
03:08그렇죠.
03:08그런 주장을 지금 계속적으로 매일 하고 있는 사람과 어떻게 손을 잡을 수 있을까요?
03:13그렇다면 결국은 지금은 정말 야당 입장에서 보면
03:17정말 투쟁을 할 수 있는 아주 적기의 상황이잖아요.
03:21그러면 이것에 힘을 합한해야 된다는 것은 상식 아닌가요?
03:24그런데 누구는 안 하고 누구는 하지 않고 라고 한다는 것은
03:28결국 자기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누구를 배제시키는 정치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?
03:33일단 오세훈 시장도 복당에 대해서는 계속 신중론을 펴는 것 같습니다.
03:38당의 대다수 구성원들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 같은데요.
03:42최진문 교수님.
03:43그러니까 주도적으로 나서지는 않겠다 이렇게 좀 읽히는데
03:47그럼 오 시장은 어느 시점에 복당이 나와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걸까요?
03:50제가 볼 때는 그 시점 자체도 못 받고 싶지 않은 거예요.
03:54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
03:56전반적으로 좀 극우라고 생각되는 분들도
03:59중도에 있는 분들도 함께 아우로 가야 되는 게 오세훈 시장의 지금 과제예요.
04:03그 과정에서 한동훈 지금 의원에 대한 복당 문제가 이슈가 되잖아요.
04:07한쪽을 잃어버리는 거예요.
04:09그러니까 본인 입장에서는 아주 조심스럽게 가는 거죠.
04:11유리 그릇 다루듯이 한다는 것도
04:13이거는 당내 여론이 형성된다고 하면 두루뭉실 넘어가는 거예요.
04:16이 문제에 본인이 끼어들기 싫은 거예요.
04:18괜히 끼어들어서 본인한테 폭탄이 날아오거나
04:20부정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.
04:22이런 상황을 만들기 싫어하는 것인데
04:24아마도 대권 가도에 본인의 대권 가도에
04:27뭔가 문제가 생기는 삐끗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.
04:31그럼 눈치를 양쪽을 다 봐야 되잖아요.
04:32그러면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원하는 분들의 얘기도 들어야 되고
04:36반대로 반대하는 사람의 의견도 들어야 되는 상황이에요.
04:38그러면 어떻게 되죠?
04:39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거죠.
04:41그래서 유리 그릇이라는 말을 했던 것 같고
04:43당내 의견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한 것도
04:45본인의 결정이 아니라 당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하겠다고 하는
04:49조심스러운 행보에 한 표현의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.
04:54그런데 일부 친한계 의원은요.
04:56오 시장이 입장을 바꿨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.
05:00당에서 제명 결정에 내려졌을 때는 장대표를 비판을 했었는데
05:04지금 얘기가 좀 달라졌다 그런 얘기인 것 같아요.
05:08강전혜 대변인님.
05:10대변인님 생각은 좀 어떠신가요?
05:12오 시장이 그때는 좀 적극 나서다가 지금은 조금 이제 선을 긋고 있다 이렇게 보이시나요?
05:17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
05:19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중도보스라는 파일을 나눠 갖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들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죠.
05:28오세훈 시장은 본인이 어쨌든 이번에 항소심에서 살아 돌아오면서 당내에서 그동안에 정치적으로 오래 있었던 부분이라든지 또 업다운이 있었던 부분들 이런 것들로서
05:39본인이 어떤 중심, 구심점으로서 뉴스를 완전히 장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.
05:45그런데 이제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은 당 밖에 있습니다만 본인도 나름대로 최근에 김승원 후보자의 낙마 과정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역할을
05:56해준 것을 저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.
05:59이제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당내에서 조금 아까도 말씀 주셨습니다만 강경층까지도 아우르는 이러한 모습을 보여야 그 다음 대권주자로서 갈 수가
06:09있는데
06:09그런 의미에서 저는 장동혁 대표와 함께하는 모습들은 계속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.
06:14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를 지지해 주시는 분들은 장 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강경적인 모습들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장동혁이 있는 동안에는 한동훈이 돌아오지
06:24않는다.
06:25이것 때문에 장동혁 대표를 지지해 주시는 분들도 사실은 당원들 중에 있는 거거든요.
06:29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굳이 밖에 있는 한동훈 의원과 손을 잡기보다는 일단은 장동혁 대표 측과 함께하는 것이 낫다라는 생각이 들
06:38수도 있고
06:38또 대법원 선고가 아마 한 1월 정도에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 선고가 혹시라도 파기환송이나 이럴 가능성들도 있는 거잖아요.
06:47그러면 지금 갑자기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훈훈연대를 했을 때 오세훈 시장이 대법원에서 예상치 못한 판결을 받으면
06:54포스트 오세훈으로서의 자리가 한동훈 의원에게 쏠릴 수가 있다는 것이죠.
06:59그런 부분도 사실상 내심으로는 원하지 않는 부분이어서 일단은 대법원 판결 나올 때까지는 조금 조심하겠습니다만
07:06그 다음에도 한동훈 의원과의 투샷 이런 것들을 기꺼이 하는 모습은 저는 좀 없을 것 같다.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.
07:14네. 보수연대를 두고는 서로 셈법이 다른 것 같아서 앞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.
07:20네. 고민을 gems
07:20네.
07:20우리 steadi
07:20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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