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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5분 전


'인사 책임' 강훈식 비서실장 어제 전격 사의 표명
강훈식 사퇴에 野 "현지 누나가 세긴 더 센 듯"
장동혁 "정말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'경기-성남 라인'"

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.
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,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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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.
00:03바로 어제였죠.
00:05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.
00:09이유는 최근에 있었던 이딴 인사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라고 밝혔는데요.
00:16이재명 대통령과 성남시장 경기지사 시절부터 함께해온 측근들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.
00:24이른바 경성 라인이라고 하는데요.
00:26그대로 자리를 지키면서 이게 야당의 집중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.
00:32왜냐하면 강훈식 비서실장은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이른바 경성 라인은 그대로 남아서 최근에 있었던 인사 논란 여기에 중점적으로 개입을 한 게 아니냐
00:44이런 의혹을 야당이 제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00:47그 배경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00:51먼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출국을 했죠.
00:56그 다음 날인 오늘 청와대가 지금까지 논란이 계속 이어져왔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서 3명의 장관 후보자 임명을 재가했습니다.
01:07자 야당이 강신철 장관 낙마를 벼르고 있었는데 용혜인 김승원 이 두 후보자에 이어서 강신철 장관까지 낙마하면 안 된다.
01:19뭐 이런 위기감이 반영이 된 게 아니냐라는 분석도 일각에서 나옵니다.
01:23그런 분석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
01:24이재명 대통령이 6명의 장관 후보자를 새롭게 지명하고 중폭개각을 단행을 했죠.
01:32그 중에서 2명의 후보자가 낙마를 했습니다.
01:34여기서 강신철 후보자까지 낙마를 한다면 국정운영,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힘들 수 있다.
01:40이런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.
01:42특히나 이 2명의 후보자 낙마 이후에 야당의 화살이 강신철 후보자로 향하는 이 상황에서 빠른 임명을 통해서 논란을 없애겠다라고 판단을 한
01:53것으로 보이는데요.
01:54그런데 과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느냐 하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.
01:59위장전입을 통해서 철거민 특공으로 강남아파트를 얻고 이모 찬스로 장남이 부동산을 투자한 이런 과정을 보면 국민적 시각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여전히
02:10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.
02:11알겠습니다.
02:13장관 임명 재가를 했습니다.
02:17원격으로 결제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.
02:21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서 출국하기 직전에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을 한 부분.
02:30이 내용을 좀 짚어보겠습니다.
02:32그 배경을 두고 지금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.
02:37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.
02:44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아요.
02:50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하겠는데 비서실장을 포함해서 우리 많은 분들이 긴 기간 동안 고생들을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.
02:59조금 전에 청와대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.
03:05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이라고 했습니다.
03:08인사 시스템이라면 강훈식 비서실장이 아니라 현지 누나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.
03:16역시 훈식이 형보다 현지 누나가 세기는 센 것 같습니다.
03:21야당은 이번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한 것을 두고 김연지 부속실장과 정진상 전 실장을 거론하고 나섰습니다.
03:32왜 거론을 했느냐.
03:34저희가 지금 그래픽으로 준비를 했는데요.
03:36이른바 경성라인, 경기도 성남 라인 이 두 사람이 남았다.
03:41이게 뭘 뜻하냐 하면 야당은 이런 점으로 지금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.
03:45저 이른바 경성라인이 지금 최근에 논란이 됐던 인사에 주도적으로 개입을 했고
03:52제대로 된 검증을 하지 않고 어떤 특정 세력 챙기기를 주도한 거다.
03:57뭐 이런 식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.
03:59정상적인 인사 시스템에서는 나올 수 없는 인사 참사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죠.
04:05자, 자신 사투를 했다고는 합니다만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
04:08그 민주당 오빠 독약 노비게이트 의혹.
04:12이미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김승원 후보자 본인이 그게 억울하다고 기자회견까지 했던 사안이기 때문에
04:17인사 검증 과정에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할래야 못할 수가 없는 겁니다.
04:21게다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래 처음으로 전과가 있는 법무부 장관이 될 뻔했죠.
04:27음주운전 전과가 엄연히 공식적으로 존재합니다.
04:29그다음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전 후보자 그리고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전 후보자가 낙마하면서
04:36전직 보좌진들에 대한 세평 수집은 인사 검증에서 필수사항이 됐습니다.
04:41그런데 이 전직 보좌진들이 탄원한 내용, 그러니까 성폭력 의혹, 또 추가 음주운전 의혹, 추가 청탁 의혹 이런 것들을 어떻게 인사
04:49검증 과정에서 전혀 알지 못했는가.
04:50그러면 공식적인 인사 라인이 시스템에 따라서 인사를 검증하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역대급으로 무능한 인사들만 인사 라인에
05:01모아놨다.
05:02이런 결론을 이루게 됩니다. 그러면 무능한 인사들의 총집합인가 아니면 정상적인 인사 라인이 존재하지만 그들이 힘을 쓸 수 없고 다른 비서인이
05:11인사를 좌지우지하고 있는가.
05:13이 둘 중에 하나를 이재명 정부의 청와대가 선택해야 될 때입니다.
05:16지금 국민은 후자에 강한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다. 그렇기 때문에 강훈식 실장만 물러나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.
05:24라는 말씀을 드립니다.
05:25여다별님, 지금 국민의힘 쪽의 공격 내용은 이겁니다.
05:30최근에 논란이 됐던 인사를 주도한 인물들이 이른바 경성 라인, 김현지, 정진상 이런 사람들일 텐데
05:38왜 엉뚱하게 강훈식 실장이 책임을 지고 그냥 물러나고 경성 라인만 남는 거냐.
05:44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에서 이런 얘기를 해요.
05:46파워싸움에서 강훈식 실장이 밀린 거네?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던데요.
05:51그런데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?
05:53대통령 비서실장이 보석실장이나 아니면 지금 아예 공직도 맡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 파워게임에서 밀렸다?
06:01이런 문성은 진짜 억측이고 억지죠.
06:03지금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최근에 있었던 어쨌든 개각 관련된 인사청문회에서 잘 안 좋았던, 결과적으로 잘 안 좋았던 지점들.
06:15그리고 지금 국정 지지도가 어렵지 않습니까?
06:18그런 국정 지지도.
06:19그리고 대통령이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면서 지금 국민들에게서 많은 지지를 받았지만 최근에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 국민들이 돌아선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.
06:32그래서 두려움과 겸손함이 많이 줄였는데 너무 죄송하다.
06:36그렇게 국민들께 사과를 했습니다.
06:38대통령이 사과를 했는데 참모진이 당연히 반성하고 거기에 대해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는 게 맞고
06:44거기에 총체적으로 모든 책임을 강훈식 비서실장이 최고 대통령 비서실의 수장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책임을 진 것인데
06:54거기에 대해서 또 말도 안 되는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까지 다 물러나라 누가 책임이다.
07:00그러한 근거도 없는데 계속 주장하는 것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진짜 야당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뭐야? 근거가 뭐야?
07:07김현지 부서실장이 뭘 했다는 거야? 이렇게 물어볼 것 같아요.
07:11네. 그럼 뭘 근거로 국민의힘은 그렇게 인사 문제만 나오면 김현지 부속실장을 언급하는 걸까요? 근거가 없을까요?
07:22대통령의 주변 측근들 있잖아요. 그 주변 측근들을 계속해서 문제 삼아서 대통령의 손발을 자르는 전략인 것이죠.
07:30네. 알겠습니다. 실제로 김현지 제1부속실장은 정치권에서 정말 자주 거론됩니다.
07:39그리고 잊을만 하면 또 나오고 잊을만 하면 또 나옵니다.
07:43그야말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죠.
07:47애지 중지 현지 누나 김현지 부속실장 전 총무 비서관이 다시 화려하게 국민 앞에 등장했습니다.
07:57김 실장이 대통령실 핵심 실세로서 민간 협회장 인사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황을.
08:05이수진 전 의원이 당시 이재명 대표의 김현지 보좌관에게 단언서를 제출했던 일이 있습니다.
08:13그때도 이 단언서가 김병기 의원 본인에게 넘어갔습니다.
08:17김희우치 씨 누구라고 생각하세요?
08:19생각하실 수 있겠죠.
08:20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.
08:22의원님의 지대에 대해서 다 검토해봤습니다.
08:24주로 김현지 부속실장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만 하셨습니다.
08:49그러니까 김현지 실장을 두고 공방을 정치권에서 벌이다가 저렇게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.
08:58갈등도 불사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야당은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.
09:02그만큼 김현지를 지키는 거냐 이런 공격을 하고 있는 건데요.
09:05그야말로 정치권에서는 잊을만 하면 김현지 실장의 이름이 계속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.
09:10과거에 김남국 의원은 바로 저 장면이죠.
09:14현지 누나라는 호칭 메시지가 카메라에 포착이 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
09:19최근에는 또 여권 인사가 이번 인사를 놓고 김현지 실장을 언급했었죠.
09:25인사 라인은 김현지다.
09:27이렇게 했다가 그냥 농담으로 한 얘기가 확산된 거다.
09:31이렇게 해명을 하기도 했었는데 하나 물어볼게요.
09:34우리 시청자들, 국민들도 제일 궁금한 거예요.
09:36국민의힘은 뭘 근거로 도대체 일만 터지면 자꾸 김현지 실장을 언급하는 건지
09:42좀 결정적으로 얘기 좀 해주세요.
09:45이미 여권 내에서 증권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?
09:48김남국 당시 비서관의 저 문자 내용에서 명확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에요.
09:52당시에요.
09:54김현지 부석실장은 총무비서관이었습니다.
09:56그런데 총무비서관은 청와대 내부 인사를 담당합니다.
10:00그런데 김남국 비서관은 왜 현지 누나에게 외부 인사의 인사 청탁을 전달을 했겠습니까?
10:05내부에서 보기에도 결국 어떤 인사 문제는 김현지 비서관에게 얘기를 해야만 풀린다.
10:12이것을 김남국 의원이 상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
10:16그리고 청와대라는 권력의 속성을 들여다보면 결국 대통령과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있느냐,
10:21그 문고리를 누가 잡고 있느냐가 핵심적이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.
10:26김현지 비서관, 결국 총무비서관에 있다 논란이 되니까 대통령과 더 가까이 있는,
10:31대통령의 문고리를 잡고 있는 그 부석실장으로 인선이 됐습니다.
10:36이런 것을 보면 결국 대통령은 김현지 부석실장과 함께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
10:41그 김현지 부석실장과 같이 일했던, 경기도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지금 인사비서관,
10:47민정비서관 다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.
10:50그것이 결국 김현지 부석실장을 통해서 그 인사들이 밑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.
10:55이건 합리적 추측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인사라인을 쇄신한다고 하면
11:00그럼 경기도 출신 인사들, 민정비서관, 인사비서관 전부 교체해야만이 김현지 실장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.
11:09강훈식 비서실장 사이만으로는 부족하다라는 의견을 또 반복해 주신 건데
11:17그러면 김현지 실장에 대한 공격이 이렇게 자주 나오면 청와대에서 좀 부담이 될 만도 한데
11:25그래도 끝까지 굉장히 남아있는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?
11:30김현지 부석실장이 이번 인사에 개입했다라고 하는 객관적인 물증을 가지고 말씀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?
11:38단지 그러한 의혹이 있다라는 것으로 책임을 져라라고 주장하는 것은 너무나 과도한 정쟁적 소저가 있는 것이지요.
11:47지난 박근혜 정부 때 지금 국민의힘이 전신으로 집권 여당을 했던 박근혜 정부 때
11:54비선, 국정농단, 또 문거리 권력 이런 것들이 자행되었기 때문에
12:00지금의 이재명 정부에서도 당연히 그러하리다라고 주장하는 것
12:04그것은 소뚜껑 보고 놀란 가슴, 자라보고 놀란 가슴, 소뚜껑 보고도 놀란다
12:10이런 속담과 비유할 정도로 실제 있지도 않은 허상에 대한 공격에 불과하다
12:16지금 국민의힘이 공격해야 할 것은 지금 이재명 정부의 인사가 좀 부족하게 되었다라는 것
12:24인사 검증이 좀 부족했다라는 것, 이거 얼마든지 공격할 수 있습니다
12:27그러나 있지도 않은 허상에다 대고서는 공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할 일이다
12:31이런 말씀을 드립니다
12:32구체적인 물증을 갖고 김현지 실장을 공격해야지
12:36왜 허상과 느낌만 가지고 하느냐라고 지금 반박을 하셨네요
12:40제가 다시 한번 시간 순서대로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
12:43작년 10월에 국정감사가 있었죠
12:46국정감사의 원래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출석을 해야 됩니다
12:49그런데 그 국정감사를 앞두고 작년 9월 말에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돌연 제1부속실장으로 옮깁니다
12:56그러면서 제1부속실장이던 김남준 실장이 매우 이례적으로 남녀 공동대변인 체제가 되면서 대변인으로 가죠
13:03그리고 제2부속실장을 1부속실장으로 보냈는데
13:07그 영부인을 담당하는 2부속실장을 공석으로 둔 채 그런 돌려막기 인사가 있었습니다
13:12그렇게 하면서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국정감사에 안 나오게 되고
13:15물론 국감 당일에는 오전에 청와대 경례대기를 시키는 일종의 정치적 쇼 같은 상황도 있었죠
13:21그러고서 김남국 당시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의 문자메시지가 공개된 것이 작년 12월 2일입니다
13:29이때 이미 김현지 실장이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었는데
13:33총무비서관은 본래 청와대 행정관 인사에는 관여하게 되어 있습니다
13:36그러나 제1부속실장은 그렇지 않잖아요
13:39대통령과 물리적거리는 가까운데
13:41공식 라인인 강훈식 실장을 홍식이 형이라고 표현하고
13:44공식 라인에 있다고 보기 어려운 김현지 제1부속실장은 현지 누나라고 해서
13:49두 사람을 인사와 관련해서 대등하게 표현을 합니다
13:51당시 홍성범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상무라고 하는 분을
13:55일본협회 회장이 될 수 있게 해달라 이렇게 인사 청탁한 것 아닙니까
13:58이런 명명백백한 징표가 드러났는데도
14:01일서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는 것이 지금 여권의 입장인 겁니다
14:04방금 말씀하신 그런 근거를 토대로
14:07이번에도 그러면 인사에 개입한 게 아니냐라고
14:10국민의힘에서는 지금 공격을 하고 있는 겁니다
14:13맞죠?
14:15맞습니다
14:16어쨌든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번 인사 논란에 대해서
14:21책임을 지고 사퇴를 했습니다
14:23하지만 사퇴와 동시에 이렇게 우리가 얘기를 나누듯이
14:27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다시 또 언급이 활발하게 타오르고 있습니다
14:32그러자 당 내에서도 이에 대해서 이들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
14:39김현지 실장과 정진상 실장을 개인적으로도 알고 있는데
14:43정말 이재명 대표를 위해서 남들이 일반적인 보좌관들이 할 수 없는 일들
14:48그런 일들을 좀 발벗고 하던 분들입니다
14:51마치 흑막에 뒤에 숨어있는 그런 비선실세처럼 비춰지지만
14:56정진상 실장 같은 경우에도 아직도 지금 재판을 받고 있고
14:59김현지 실장 같은 경우에도 그 이재명 대표가 그 어려운 시절 함께했던
15:05어떻게 보면 정치적 동지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맞습니다
15:09그러니까 지금 김동하 의원이 한 얘기인데요
15:13민주당 의원이죠
15:14김현지 실장, 정진상 전 실장 이 두 사람이요
15:18워낙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극진하게 일을 해왔던 사람들
15:22그러니까 남들은 절대 할 수도 없는 일까지
15:26굳은 일까지 다 했던 사람이다 보니까
15:29비선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만
15:31실질적으로는 정치적 동지다
15:34이게 뭐 어떻게 다른 건가요?
15:36그러니까 김동하 의원 같은 경우에는
15:38지금 김현지 실장이나 아니면 정진상 전 정무실장 같은 경우에는
15:44대통령을 위해서 예전부터 같이 일했던 사람이다
15:48그런 것들을 이제 이야기하신 것 같고요
15:50저는 국민의힘에서 대통령이 연임 개헌 논란 같은 경우에도
15:54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도 계속 연임 개헌할 거니까
15:57의지를 보여달라 그런 이야기를 해서
15:59대통령이 연임 생각 없다
16:01생각이라는 단어까지 넣어서 나도 의지가 없다
16:04이런 거를 보여줬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또 코트리를 잡아가지고
16:07이제 실행을 옮겨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세요
16:11김현지 실장 같은 경우에도 만약 김현지 실장이 이번에 책임지고 물러난다고 하면
16:15바깥에 있다고 지금 또 인사 개입 안 할 수 있겠습니까?
16:19바깥에 있으니까 또 인사 개입한다 그렇게 주장할 거예요
16:22정진상도 지금 바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인사 개입한다고
16:26아무런 근거 없이 주장을 하고 있다
16:28그렇게 가까우니까 혹시 또 의심을 할 수도 있잖아요
16:32아니 뭐 계속 의심은 계속 할 수 있죠
16:34예를 들면 정확한 증거나 정황이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
16:37내가 알아보니까 예전에 박근혜 때처럼 문건이 있더라
16:41이렇게 하면서 증거를 갖다 대고 물러나라 나와라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
16:45그런 거 전혀 하나도 없이 그냥 단순하게 대통령의 측근이기 때문에
16:49뭐 그냥 나와라 이렇게 하는 것은 정말 정치공세에 불가하죠
16:53알겠습니다
16:53단지 가깝다는 이유로 그리고 최측근이라는 이유로 공격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
16:59이런 지금 설명을 해주셨는데요
17:02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에서는
17:0410년 만에 임명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향해서 이렇게 주장합니다
17:10김현지 부속실장도 감찰해야 된다라고 말입니다
17:13그렇게 주장하면서 지금 또 거센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
17:19지금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해서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
17:24의혹을 제기해놓고 수사해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
17:29인사수석비서관은 감찰 대상이 되는 것이고
17:31그 인사수석비서관의 업무를 뺏어가지고
17:34인사수석비서관의 바지사장처럼 두고 인사에 관여한 의혹이 구체적으로 나온다면
17:39당연히 그 관련된 사람들은 다 감찰조사 대상이지
17:42김현지만 따로 성역일 수가 있습니까?
17:45아무데나 특별감찰하면 자기가 감찰관이 법에 어긋나는데
17:49의지를 그냥 이것저것 아무거나 찔러보겠다고 하면 법에 어긋나는 겁니다
17:54현지 라인에서 만약에 인사수석이나 민정수석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이나
18:01이런 정상적인 인사 라인을 거치지 않고 인사를 하려고 달라든다
18:06그런 청탁을 받아가지고 인사를 하는 대통령 비서실장, 민정수석
18:10여기는 당연히 감찰 대상이 되는 거죠
18:13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 배우자 및 측근 관련 비위 의혹이
18:19조기에 검증 또는 차단되지 못하고 국정 혼란과 국민 불신만 키웠습니다
18:35국민의힘은 이번 가을에 열리는 국감에 김현지 실장을 불러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는데
18:40이게 처음이 아니죠
18:41김현지 실장 국감에 나오라고 얘기하는 거는 계속 반복해서 국힘이 지금 요구를 하는 부분인데
18:47그때마다 안 나왔어요 그렇죠
18:49또 아까 송 대변인 설명으로는 국감에 안 나오게 하려고 아예 인사 발령을 내서
18:54딴 데로 옮긴 거 아니냐 이렇게까지 지금 얘기를 하셨는데
18:57제가 봐도 안 나올 것 같거든요
19:00근데 계속 부를 거예요
19:01민주당이 얘기하는 것처럼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
19:05한 번 나와서 시원하게 얘기하면 모든 게 정리되지 않겠습니까
19:08그런데 과거를 생각해보면 김현지 실장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
19:12지난해에도 국민의힘이 김현지 실장 나와라 요구를 했지만
19:16인사 발령을 냈고 그 당일에 대통령이 외부 일정을 만들었습니다
19:20부석실장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의 일정이 다 동행을 하기 때문에
19:24올해에도 아마 당일에 대통령이 일정을 만들어서
19:28김현지 실장이 국회에 출석하지 못하는 그런 일정을 만들 것이라고 예측이 되는데요
19:34감출수록 국민적 의혹만 더 커질 것이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
19:38알겠습니다 그건 이제 개인의 추측이죠
19:40핑계를 만들어서 안 나올 것이다 라는 건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해주신 말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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