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1요즘 아이돌 그룹 잘 모르시는 분들도 거제 야호라는 유행어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.
00:08이 유행어를 만들고 트렌드의 중심에선 리셋르라는 걸그룹이 트로트로 영역을 넓힌 모습입니다.
00:15최근 리셋르의 막내 제나가 선보인 트로트 메들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00:39추석 아닙니까? 또 풍성한 추석 보내시라고 제가 무대를 준비했습니다.
01:06추석을 맞아서 트로트 메들리 영상을 올렸는데 상당히 화제가 되고 있고
01:11무적 조회수가 천만 뷰가 넘었다는 것 같아요.
01:14추진분 교수님, 2008년생인데 저렇게 노래를 맞돌아지게 부르네요.
01:19그러니까요. 이게 사실 이 노래들이 나온 게 용두산 빌리즈 같은 경우에는 태어나기도 전에 수십 년 전에 나온 곡이거든요.
01:26이걸 잘 소화해내는 걸 보면 평소에도 트로트를 참 좋아하는 그런 가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.
01:32제나 씨가 왜냐하면 미나미 씨가 옆에 같은 동료인데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.
01:38평소에도 늘 트로트를 틀어놓고 계속 따라 부른대요.
01:41그런데 그렇게 따라 부르는 게 잘 때까지 계속 한다는 거죠.
01:44그만큼 트로트에 대한 예정이 있는 것 같고
01:46이렇게 이제 리셋르가 여러 가지 리셋르가 유명해지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
01:52이 영상 자세 천만 뷰가 넘어갔어요.
01:54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
01:57보니까 용두산 LG뿐만 아니라 내 나이가 어때서, 어머나, 초원 등
02:01익숙한 우리에게 익숙한 트로트들 있잖아요.
02:03그걸 계속 매들로 불러서 추석 앞두고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
02:07옆에 지금 다른 멤버들은 백댄서, 코러스 이렇게 하면 하고 있잖아요.
02:12저것도 옛날 모습이잖아요.
02:14요즘은 저렇게 안 하는데
02:15옛날에는 저렇게 트로트 가수들이 가수의 노래를 하면 뒤에서 안무하고 이런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
02:20그런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낸 걸 보니까 아마 추석 앞두고서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.
02:25어떤 어르신은 그런 얘기까지 했다는 거 아닙니까?
02:27자기 손자한테 언제 이거 투표해야 되냐?
02:29저 사람은 투표해야겠다.
02:31이런 얘기까지 했대요.
02:32투표해야겠다.
02:33그 정도로 아마 트로트에 대해서 진심인 것 같고
02:36이 영상이 이만큼 인기 있는 걸 보면
02:38제나가 부르는 트로트 자체가 사람들에게 큰 감명을 주는 그런 트로트가 아니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.
02:44네, 이번 트로트 배들리 영상에서 장윤정 씨 노래가 두 곡이나 성공이 됐습니다.
02:50그러다 보니까 해당 영상에 장윤정 씨가 직접 댓글까지 달았다고 하는데요.
02:55강대기 변호사님, 댓글도 달았고 리셋는 노래에 맞춰서 춤도 추고 약간 화답을 한 것 같아요.
03:01네, 이번 영상을 제가 방송 들어오기 직전에 확인을 해보니
03:05조회수가 1,003만 회, 또 좋아요가 21만 개였습니다.
03:09이게 유튜브 계정만 그런 것이고 퍼져나가는 속도를 보면 더 확산력이 커질 거라 보여지고요.
03:15올해 전반기는 누가 뭐냐 해도 리셋리의 전반기를 보냈다고 하는데
03:19이게 지금 후반기까지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게 확고하게 확인이 되었으면서
03:24장윤정, 트로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윤정 가수가
03:27보약 같은 친구구만, 자네 트로트를 할 생각이 없나라고 칭찬식으로 댓글을 달았고
03:32또 많은 리셋리의 팬들이 장윤정 가수에게 화답을 해라라고 해서
03:37장윤정 가수가 본인의 SNS에 리셋리의 러브어택이라는 그러한 곡을 춤을 추는 걸 화답을 했다고 합니다.
03:44어쨌든 우리 풍성한 한과일을 보내기 위해서
03:48우리 가요계의 아이돌과 트로트 선배 사이에 굉장히 좋은 주고받음이 있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
03:54네, 참 추석을 맞아서 훈훈한 선후배의 정의인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