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7분 전
北 규탄 뜻 모았는데… 결의안 채택 불발
여야, 북한 규탄 결의안 채택 불발
"북한 인도적 지원 안 돼" vs "생떼 쓰는 트집"
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.
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,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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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여야는요. 일단 지뢰폭발 사고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. 여기에는 뜻을 같이 했습니다.
00:06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 차원의 규탄 성명 채택은 불발됐습니다.
00:48그런데 왜 불발이 됐는지를 보면 이 부분 때문인 것 같아요.
00:53일단 정전협정 위반했다. 이거는 합천도 인정을 한 거니까 북한의 사과 요구 다 같이 합의를 했는데
00:59북한에 대한 지원 예산을 재검토하는 부분, 그 다음에 MDL 이남 지역의 지뢰 관련한 군사적 조치에 대해서 이견이 좀 있었다고 합니다.
01:08조현선 부원장님, 이런 상황에서 북한 지원 예산을 굳이 꼭 챙겨와야 되는가 이런 생각은 드는데요.
01:15북한 지원 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의 지원 아니겠습니까?
01:19북한 동포가 우리 한민족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 국민들이 알고 있죠.
01:24북한은 대화의 상대이기도 합니다. 대화와 협력의 대상으로 삼아야 되는 거예요.
01:29북한이 이웃가론을 주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통일을 바라지 않는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?
01:33그렇다고 한다면 인도적인 지원은 지원대로 이루어지고 소통은 소통할 수가 있는 대로 대화의 창구를 열어둬야 되는 것이고요.
01:40이번 북한 지뢰와 관련된 폭발 사고에 대해서는 그의 상한은 사과와 비판을 하면 되는 겁니다.
01:49그의 비례하는 상한은 조치를 취하면 되는 것이죠.
01:52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지원 예산과는 별개로 그것은 제외한 상태에서 대북 규탄 결의문을 충분히 채택을 할 수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
02:01생각이 드는 것이고요.
02:02인도적인 지원조차도 거부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더욱더 이번 결의문 채택을 더욱더 힘들게 만드는 그런 정쟁의 연장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
02:11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
02:12네. 어쨌든 대북 규탄 결의문은 최종적으로 채택이 불발됐습니다.
02:17국회 국방위원장인 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발언도 논란이 좀 되고 있는데요.
02:23진 의원은 오늘도 북한군의 지뢰가 방어용 목적일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.
02:29그러니까 통상 지뢰는 방어용 무기로 정의되는데 그 방어용 무기인 지뢰를 공격 무기로 활용하고 사용했던 거죠.
02:38그러니까 우리 군 장병을 노리고 표적을 삼아서 공격 무기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.
02:45그것과 이번 지뢰는 조금 양상이 다를 수 있는 게 아니냐.
02:50그럴 수 있다는 것이죠.
02:54그런데 일단 저는 궁금한 게 김근식 실장님 만약에 방어적 목적이라고 하면 뭐 달라지나요? 뭐가 달라지나요?
03:03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.
03:05MDL 분사분계선 이남으로 내려와서 매설한 것이 확인된 건데 그걸 방어용 지뢰라고 하면 어떻게 납득이 되겠습니까?
03:14자기네 지역이 아니라 이남이니까 당연한 이야기죠.
03:17방어는 아닐 것이다.
03:17저는 그래서 우리가 대통령이나 민주당에 대해서 안보태세에 대해서 제가 계속 경계심을 표하고 의혹을 표시하는 이유가 저런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.
03:30국방위원장이라는 우리 민주당의 민성준 의원이 방송에 나와서 이게 방어용일 수도 있지 않겠느냐라고 굳이 북한을 두둔하고 이해하려는 듯한 태도와 인식이 암묵적으로
03:42있어요.
03:43제가 볼 때는 아까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8월 격축사 그 엄중한 시기에 한반도 전쟁이기에 긴장 최고조의 상황에서 우리는 절대 전쟁을
03:53하지 않겠습니다만 계속 반복합니다.
03:55대통령의 인식 쪽에 있어요.
03:57전쟁을 하지 않는 거지만 피해서도 안 되는 거거든요.
04:00그러니까 여당의 국방위원장이고 여당의 책임이 있는 중진 의원이면 저런 식의 생각과 그런 식의 인식을 하는 것 자체가 국민들이 볼 때는
04:09불안한 거예요.
04:09이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도대체 뭐가 있나.
04:11아까 김병주 간사는 나와서 북한 지원 예산이 책정되기 없다고 그러는데 다 채널에 보도로 나와 있지 않습니까?
04:19평양의 강동병원에 단 100억 원어치 다 주기로 예산 짜고 실행이 되고 있어요.
04:24북한이 받겠다고 말을 안 하고 있을 뿐이지.
04:26이런 거 좀 빼자고 하는 게 뭐가 잘못된 겁니까?
04:30이쪽에서 우리 군인이 다치고 있는데 주기로 한 예산은 좀 처리합시다.
04:34이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?
04:35처리가 약간 보류는 할 수 있잖아요.
04:37그거 빼자는 이야기인데 그것 때문에 규탄 결의문이 채택이 안 되고 있잖아요.
04:42그러니까 우리 국민이 볼 때는 모르겠어요.
04:45그러니까 정말 민주당 의원들이나 대통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
04:48국민들이 볼 때는 정말 이분들은 왜 북한을 두드러워하려고 하지?
04:52왜 북한의 심정을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?
04:54라는 의심이 들기 때문에 진성진 의원의 저런 발언들이 저는 일파 안파 파전을 익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
05:03유엔군 사령부에서도 명확하게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.
05:07군사분계선 이남, 우리 대한민국 측 땅에 작동이 가능한 북한 대인 지뢰 한 발이 발견되었다.
05:14북한이 매립을 했다는 거잖아요.
05:16그러면서 정전합적 위반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.
05:19장유미 대변인님, 북한이 의도를 가지고 매설한 지뢰인데 이게 방어적 목적이 될 수도 있는 건가요?
05:26제가 진성진 의원 인터뷰를 오늘 다 들었어요.
05:29질문이 고의성 여부가 매립에 있어서 중요하냐는 거였어요.
05:33그랬을 때 설명으로 2015년도에는 저희가 계속 드나들던 쪽문 옆에 일부러 심어놓은 거예요.
05:39의도를 갖고 무도하죠.
05:41그러니까 증거도 바로 나왔던 거고 현장에 바로 착수할 수 있었고.
05:44그러니까 거기에 준하게 북한으로부터 사과까지 끌어내려면 그 의도를 우리가 정밀하게 좀 들여다봐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의도였어요.
05:53방어, 공격 이게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그렇다면 군사분계선이라는 게 딱 눈으로 가시적으로 선이 그어져 있는 게 아닙니다.
06:01심지어 우리 군 장병이 희생된 그 지역은 군 경계선에서 5에서 10미터 매우 근접해 있었어요.
06:09북한이랑 완전 맞닿아 있는 곳이에요.
06:10그러니까 북한이 자기네 땅으로 알고 심었는지 정말 대한민국에 심은 것인지도 약간 흐릿할 수 있으니 거기에 대한 정확한 규명은 있어야 된다라는
06:19차원인데
06:20그것을 안보관이 위험하다는 취지로 말씀하시는 건 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.
06:25지금 북한은 서울의 자작극이라고 하는 중이어서 김영우 의원님.
06:30이 진성준 의원, 단순 의원이 아니라 또 국회 국방위원장이잖아요.
06:36국방위원장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게 북한 입장에서도 저거 봐라.
06:40너네도 저렇게 생각하지 않냐.
06:42이런 빌미를 또 줄 수 있지 않을까.
06:44이런 우려가 좀 있는 것 같아요.
06:45저도 국방위원장을 해본 사람으로서 절대 국방위원장으로서는 저런 얘기를 하면 안 되는 거죠.
06:52지금 이 상황에서 이런 큰 대한민국 군이 큰 상처를 입고 피해를 입은 이런 상황에서 이것을 마치 이것은 살상용이 아닐 수도
07:07있고 공격용이 아닐 수도 있다.
07:10이런 양비론으로 가면 대비태세가 안 되는 겁니다.
07:14안보가 그냥 무너지는 거예요.
07:16대한민국 국방위원장이 그리고 이거는 지극히 저 개인적인 입장입니다마는 솔직히 진성준 위원장 같은 분은 국방위원장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.
07:27그 정도예요?
07:29군 복무할 때 말이죠.
07:30반미 사조직을 만들어서 의병회라는 그 사조직을 만들어서 징역 4년 6개월, 3년 6개월.
07:38그 다음에 또 집시법까지 합치면 4년 6개월을 살다가 사면돼서 나온 분이에요.
07:48군대 내에서 말이죠.
07:50저는 이런 상황에서 그러니까 이게 자꾸 음모론이다, 민주당에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그게 아니라 지금 어떤 상황이냐 말이죠.
07:58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이 이거는 공격용이 아닐 수도 있다.
08:02그 가능성을 열어제껴버리면 북한의 김여정으로부터 계속 자작광대극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.
08:11간호하게 나가야죠.
08:13국방위원장 선배시다 보니까 김용호 의원의 발언이 조금 세긴 했는데 개인 의견이라는 점도 저에게 다시 한번 짚어드리겠습니다.
08:21여당에서는요.
08:22북한이 본격적으로 지뢰를 매설한 건 2024년부터라면서 윤석열 정부 책임론을 꺼내들었습니다.
08:3124년 4월부터 윤석열이 뭐 했습니까?
08:34도발 징후 2024년 4월부터 다 알고 있었죠.
08:37왜 아무것도 안 했습니까?
08:40내란을 꿈꾸면서 생강 공밧대가 있었잖아요.
08:44그러니까 이런 조치들이 제대로 안 됐다라고 보고 있거든요.
08:52여야의 어떤 생각이 조금은 다른 것 같은데요.
08:55조현선 부원장님.
08:57그러니까 지문과 있었던 건 2024년.
08:59당신은 윤석열 정부였으니까 왜 그때 좋지 않았냐.
09:02여당은 이런 얘기하는 것 같고.
09:04야당은 왜 자꾸 북한을 좀 대변해 주는 얘기를 하느냐.
09:08뭐 이런 입장이잖아요.
09:09사실관계에 대해서 한번 살펴본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.
09:12실제 북한이 DMZ를 둘러싸고 국경화, 국경 요새화 작업을 시작한 것은 2024년 상반기부터로 알려져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?
09:21그 당시 윤석열 정부였죠.
09:23윤석열 정부가 그와 같은 요새화 작업, 국경화 작업을 함에 있어가지고 어떠한 대응을 했던 것인가.
09:29적절한 대응을 취했던 것인가에 대해서 묻고 있는 겁니다.
09:32사실 지금 이번 매설됐다고 추정이 되는 지뢰의 경우에도 그 당시에 매설이 됐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?
09:40지금 서부전선 전반적으로 그와 같은 국경화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보여지고 그 과정이 이미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한다면 지금 이번
09:48추가적인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할 그런 가능성도 남아 있는 겁니다.
09:52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에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는지 정부로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 묻고 있는 것이죠.
09:58그거와 지금 말씀하시고 있는 북한을 두드려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.
10:04북한을 두드려하는 게 아니에요.
10:05민주당 입장에서도 지금 북한의 이번 행태에 대해서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습니다.
10:10비판을 하고 있어요.
10:11반드시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받아야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.
10:15단지 과거 2024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국민들께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.
10:21뭐 2024년이든 2025년이든 뭔가가 목격이 됐다면 바로 조치를 했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은 듭니다.
10:30이렇게 여야가 서로 대립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어제 국방위에서는 감정 섞인 공방도 오갔습니다.
10:37장성 출신 여야 의원들이 맞붙었습니다.
10:41도대체 군에 대한 작전을 모르면은 입이나 닫고 있어야지.
10:46지금 우리 야당 의원들에 대해서 뭐 이렇끔 저렇끔 얘기하는데 김병주 의원님은 포병이세요.
10:54우린 보병으로 살았습니다.
10:56기후장 지대 안에 들어가서 직접 작전을 끼웠던 사람들이에요.
10:59뭘 혼자 아는 것처럼 야당 의원들 공격이나 하고 치사하게 그러니까 이상한 말을 듣고 있는 겁니다.
11:08추접하게 하지 말으세요.
11:10경제작전 전문가입니다.
11:13포병 다.
11:14남자면 자기가 전문가처럼 떠드느냐.
11:16그렇게 말씀하는 건 권대예요 권대.
11:20자 이제 자.
11:21무슨 포병이라도 모르지.
11:23포병이 뭘 알아요 김장준의 아내들.
11:25위험하세요.
11:27진짜.
11:31포병이 뭘 안다고.
11:32여기 포병도 아니고 문생활을 좁게 하신 분은 뭘 안다고 이렇게 얘기해야 되겠어요.
11:36포병 좀 짓게 하세요.
11:38아니요 포병을 못 가잖아요.
11:39아니 뭘.
11:40포병이 뭐라고 한다고.
11:42지금 문복 입고 있는 포병 장군을 못 못 가는 거 아닙니까.
11:46뭘.
11:47포병이 뭐라고 한다고.
11:49그렇게 했다는 거지.
11:50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.
11:53아다.
11:53네.
11:57시작은 김병주 의원이 했는데 작전도 모르면 입이나 닫고 있어라.
12:01야당 의원을 향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.
12:04일단 정리를 좀 해드리면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사성 장군의 포병 출신이고요.
12:09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삼성 장군의 보병 출신입니다.
12:13말 그대로 이제 별들의 전쟁이 어제 벌어진 건데 포병 출신 우리는 직접 작전을 뛰어서 우리가 더 많이 한다.
12:20이런 식으로 말썽을 벌였는데요.
12:22김근식 실장님.
12:24일단 한기호 의원도 야당한테 뭐라고 하니까 반박을 하려다가 포병이 뭐라라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.
12:31보기 민망한 장면이죠.
12:33그러니까 둘 다 또 두 분 다 육사 선후배 관계이고 그래서 아무래도 정치적인 공방을 하다 보니까 아마 김병주 의원이 야당
12:43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부 비판에 대해서 아마 작전도 모르고 있다는 식의 조금 가르치는 듯한 태도를 보이니까.
12:51그래도 또 군 선배이고 또 보병 출신이니까 또 이 비무장지대 경계 작전에는 또 전문가 아니겠습니까.
12:59이 한기호 의원이 또 군단장 출신이고 그렇기 때문에 작전은 우리가 직접 때 와서 한 거기 때문에 포병인데 뭘 와냐라고 이야기하는
13:07건 좀 너무 어불성설이다라고 이야기한 것 같은데.
13:10뭐 할 수는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만 두 군 선후배 사이에 별들이 모여서 이렇게 서로 인신고기까지 가는 건 보기는 좋아 보이지
13:18않습니다.
13:19다만 저는 그동안에 보면 김병주 의원이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성장구 출신 측은 너무 군 전문가로서 또 군인 출신이라고 믿기지
13:30않을 정도로 너무 진보 연연하는 것 같아요.
13:34그러니까 민주당의 군 안보 전문가로 영입이 돼서 지금 재선인가 3달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.
13:40국회는 하시면 그 진보 진영의 대북화해 평화에 그냥 경도되지 마시고 민주당 내에서 꼿꼿하게 안보 전문가로서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거라고 필요해서
13:50그래서 데려간 사람 아니겠어요.
13:52그런데 거기 가서 굳이 나서서 오히려 군인 출신인데도 군인 출신보다 훨씬 더 민간 출신보다 훨씬 더 군에 대해서 모욕하거나 군에
14:02대해서 안보를 흐트려트르거나 이런 식의 발언을 하는 것처럼 저는 보여요.
14:06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병주 의원이 그동안의 언행을 보면 정말 사성장군으로서 민주당이 영입해간 본래의 목적에 맞게 진보정당에서의 군인과 안보의 중요성을 오히려
14:19올곳이 지켜내는 저런 임무를 했으면 좋겠다.
14:22거듭 부탁 말씀드리고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.
14:26국방위원장 하셨던 김용우 의원님 군은 당연히 다녀오셨을 때고 그런데 이게 군사 전문가들이 국방위에 많이 포진이 되어 있잖아요.
14:37말 하나 꺼내기가 참 무서울 것 같아요.
14:39뭘 알면서 그런 얘기를 해?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니까.
14:41그러니까 이게 지금 처한 기본적인 입장과 대북관이 지금 다른 겁니다.
14:48이런 상황에서 북한에 대해서 어떤 경계를 해야 되고 어떻게 의지를 가지고 안보를 지켜야 되느냐에 대해서 기본적인 입장과 방향이 달라요.
14:58그런데 같은 군 출신이지만 지금 정치인으로서 정치권에 몸담고 있지 않습니까?
15:04이제 국회의원이 된 거죠.
15:05이러다 보니까 진영 논리까지 부딪히는 겁니다.
15:09개인의 어떤 생각도 있겠지만 진영 논리.
15:12그래서 그런데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상황도 아니고 이런 상황이라면 이런 북한의 지뢰 때문에 이런 폭발 사고가 일어나고 이런 상황에서는 하나가
15:24돼야죠.
15:25아니 이런 상황에서 대북 규탄 결의안 하나 만들지 못하는 국회.
15:28그런데 국민들이 어떻게 볼까요?
15:31그것도 대북 지원 이 내용이 들어가야 된다 말아야 된다 이거 가지고 이것 때문에 대북 규탄 하나 못한다?
15:39이러면 정말 저도 국회의원 해봤지만 너무나 정치인에 대해서 국회의원에 대해서 신뢰가 떨어지는 일 아니겠습니까?
15:47그런 데다가 이런 어떤 군 출신 간의 싸움.
15:51포병과 포병과 포병 이게 신경전이 됐는데 이럴 때는 하나가 돼야 된다 생각합니다.
15:58내일 국군의 날이다 보니까 내일 메시지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