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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6시간 전


광역단체장 신분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여의도가 아닌 경기도에서 연일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을 비판하면서 여권 내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, 오늘 열린 경기도 월간회의에서 작심한 듯 경기 재정위기에 대해 그리고 본인의 정치적 메시지에 대해 이렇게 해명합니다.

[추미애 / 경기도지사]
7기는 이재명 지사님이셨고 8기는 김동연 지사님이세요. 다 같은 당 소속인데 왜 자꾸 까발리세요? 이렇게 얘기하세요. 까발리거나 질타하기 위한 목적이 결코 아닙니다. 이 위기를 공유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진심인 것이지 무슨 까발리거나 뭐 갑자기 같은 당인데 배신을 해서 그런 건 아니란 말이에요. 이걸 정치적으로 결코 해석하지 마세요. 돈을 감춰 놨다가 자기 대선용으로 쓰려고 하나 보다 이런 소문이 있다는 거예요. 참 기가 찹니다. 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고요. 그런 야바위 같은 걸 제가 일생 해 본 적이 없어서 저는 그냥 들여다보시면 다 투명합니다.

전임 지사를 까발리는 것이 아니다. 돈 감춰 놨다가 대선용으로 쓰려는 것 아니다.

최근엔 친청계 유튜버에게 21억 컨설팅 몰아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면서 추 지사를 둔 당내 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

[서영석 /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(어제)]
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그 부담이 도민의 삶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됩니다. 경기도지사 사퇴나 탈당 요구 민심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.

[최민희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(어제)]
최근 경기도와 추미애 지사를 둘러싼 왜곡과 정치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여기서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민주당 쪽임을 표방하고 나선 분들에 의해서 근거 없는 악의적 정치공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겁니다. 국민 입장에서 볼 때 민주당끼리 왜 싸워, 왜 분열해 이렇게 들리지 않겠습니까? 

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.
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,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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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네, 다섯 번째 리포트의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입니다.
00:07광역단체장 신분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여의도가 아닌 경기도에서 연일 김지용 중수천장 후보자 임명을 비판하면서 여권 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.
00:19야바이란 단어가 나왔습니다.
00:21오늘 열린 경기도의 월간회의에서 작심한 듯 경기도의 재정위기 그리고 본인의 정치적 메시지 논란에 대해서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.
00:51이 위기를 공유하고 위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는 진심인 것이지 무슨 까발기거나 갑자기 같은 당인데 배신을 해서 그런 건 아니란 말이에요.
01:03이걸 정치적으로 결코 해석하지 마세요.
01:05돈을 감춰놨다가 자기 대선용으로 쓰려고 하나 보다 이런 소문이 있다는 거예요.
01:12참 기가 찹니다.
01:12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고요.
01:14그런 야바위 같은 걸 제가 일상 해본 적이 없어서 저는 그냥 들여다보시면 다 투명합니다.
01:22오늘은 비교적 웃으면서 추지사가 한 30분 가까이 해명을 했네요.
01:27전임지사들 다 까발리는 건 아니다.
01:29혹은 저 돈 감춰놨다가 대선용으로 쓰려는 건 아니다.
01:34최근에는 친천개 유튜버에게 21억 컨설팅 지방선거 컨설팅 몰아준 거 아니냐 비판이 나오면서
01:42일단 본인은 여러 정책 해석을 경계해달라고 했지만 추지사를 두고 공방이 민주당 내에서 이뤄지는 건 엄연히 현실이 됐습니다.
01:56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그 부담이 도민의 삶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됩니다.
02:01경기도지사 사태나 탈당 요구 민심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.
02:06최근 경기도와 추미애 지사를 둘러싼 왜곡과 정치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02:14여기서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민주당 쪽 임을 표방하고 나선 분들에 의해서
02:20근거 없는 악의적 정치 공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겁니다.
02:26국민 입장에서 볼 때 민주당끼리 왜 싸워 왜 분열해 이렇게 들리지 않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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