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네, 다섯 번째 리포트의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입니다.
00:07광역단체장 신분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여의도가 아닌 경기도에서 연일 김지용 중수천장 후보자 임명을 비판하면서 여권 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.
00:19야바이란 단어가 나왔습니다.
00:21오늘 열린 경기도의 월간회의에서 작심한 듯 경기도의 재정위기 그리고 본인의 정치적 메시지 논란에 대해서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.
00:51이 위기를 공유하고 위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는 진심인 것이지 무슨 까발기거나 갑자기 같은 당인데 배신을 해서 그런 건 아니란 말이에요.
01:03이걸 정치적으로 결코 해석하지 마세요.
01:05돈을 감춰놨다가 자기 대선용으로 쓰려고 하나 보다 이런 소문이 있다는 거예요.
01:12참 기가 찹니다.
01:12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고요.
01:14그런 야바위 같은 걸 제가 일상 해본 적이 없어서 저는 그냥 들여다보시면 다 투명합니다.
01:22오늘은 비교적 웃으면서 추지사가 한 30분 가까이 해명을 했네요.
01:27전임지사들 다 까발리는 건 아니다.
01:29혹은 저 돈 감춰놨다가 대선용으로 쓰려는 건 아니다.
01:34최근에는 친천개 유튜버에게 21억 컨설팅 지방선거 컨설팅 몰아준 거 아니냐 비판이 나오면서
01:42일단 본인은 여러 정책 해석을 경계해달라고 했지만 추지사를 두고 공방이 민주당 내에서 이뤄지는 건 엄연히 현실이 됐습니다.
01:56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그 부담이 도민의 삶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됩니다.
02:01경기도지사 사태나 탈당 요구 민심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.
02:06최근 경기도와 추미애 지사를 둘러싼 왜곡과 정치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02:14여기서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민주당 쪽 임을 표방하고 나선 분들에 의해서
02:20근거 없는 악의적 정치 공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겁니다.
02:26국민 입장에서 볼 때 민주당끼리 왜 싸워 왜 분열해 이렇게 들리지 않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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