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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7분 전


합참 "군 간부 3명 부상"→ "2명 부상" 번복
합참 "1명은 중상 아니라고 확인돼 2명으로 발표"
한동훈 "北 눈치 보고 전상자 수 조작…국방부 미쳤나"

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.
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,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

[김진의 돌직구쇼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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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합창 공보실장과 기자들 간의 설전도 있었습니다. 들어보시죠.
00:30중요한 조직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일부러 말씀을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이렇게 지금 무성의하고 영향가 없는 답변만으로 일관하실 거면 왜
00:37공보실장 자리에서 그러고 계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.
00:40저희가 조사 결과 확인 후에 향후에 책임지는 분이 내려와서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00:46MDL 인근에 아군 헬기가 몇 대가 투입됐는데 북한군 동향이 없었다는 게 그게 설명이 됩니까?
00:53아니 상식적으로 모르면 모른다 그러든지 그럼 걔네들은 뭐 할 일 없이 있는 거예요?
01:00책임 있는 당국자가 작전 본부장님이 누가 내려와가지고 제대로 좀 설명을 해주세요.
01:05제가 상부에 권의해서 책임 있는 분이 내려와서 기자분들께 말씀드릴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.
01:13합참이 이 와중에 부상자를 축소했다는 논란도 제기됩니다.
01:19지난 21일 사고 당일 군 간부 3명 부상 그제 군 간부 2명이 폭발로 부상 간부 2명 중상으로 확인돼 현재 수술을
01:28마치고 생명이 지장 없는 상황
01:29나머지 1명은 의료진이 중상은 아니라고 확인돼 2명으로 발표한다.
01:333명을 2명으로 줄인다 한들 이 사안이 축소되지는 않습니다.
01:44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한 국민적 의문도 제기됩니다.
01:50지난 16일 청문회에서 북한군이 계속 군사분계선 이남으로 내려와 도로를 닦고 지뢰를 매설하는 것에 대한 군 장성 출신 야당 의원의 질타도
02:00있었습니다.
02:01그때 그 장면 들어보시죠.
02:03DMZ 안에 민통선 이남에 적의 지뢰지대가 있다 단호하게 하겠다 단호하게 어떻게 복구를 할 겁니까 우리 땅으로 안 할 겁니까
02:12거기에 대한 부분들 제가 장관으로 취임되면 어떻게 경계작전을 더
02:17아니죠 우리 땅에 북한이 와서 지뢰를 묻었는데 그걸 어떻게 할 거냐 알았는데 뭐 답이 필요해요
02:23제거하고 우리 땅으로 복구한다 이렇게 얘기해야지 그게 장관의 태도지
02:28장관이 단호하게 대한민국 땅이 이미 북한에 의해서 지뢰를 매설했으면 원상 복구시키겠다 얘기하는 게 당연한 거지
02:36그걸 가지고 무슨 단호하게 이런 용어를 써요
02:40말씀 유념하겠습니다
02:43장성 출신 한기호 의원의 지적이 이건 100번 맞습니다
02:47군사분계에서는 이남은 우리 땅입니다
02:49우리 땅의 지뢰를 매설하는 건 명백한 북한군의 도발 행위입니다
02:53우리 군이 단호하게 제거하고 우리 땅으로 복구를 하는 게 맞습니다
02:56하지만 당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해서 한기호 의원으로부터 질타를 받았습니다
03:03지금도 과연 우리 군이 국방부가 국방부 장관이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느냐에 대한 질문 또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
03:12김광선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
03:14아까 그 왜 합참에서 나와서 기자들한테 브리핑을 했는지 모르겠어요
03:22다 모르는데 와서 왜 브리핑을 하죠
03:25그러면 이게 뭔가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고 있고
03:28정치적 이유가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
03:31더군다나 처음에 지뢰 폭발 이후 바로 발표할 때
03:38첫 번째가 뭐냐면 군사분계선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지를 발표를 했거든요
03:43그런데 물어보니까 군사분계선 근처라는 걸 얘기를 해요
03:48그러면 지형 변호가 있는 지역이냐
03:51지형 변호는 북한이 와서 지형을 변화시켜서 지뢰를 묻었느냐 안 묻었느냐 주경했기 때문에
03:56지형 변호가 있는 지역이냐 하니까 그건 확인해보겠다고 얘기하는 거예요
04:01그럼 지형 변호가 있었는데 없었는지는 이건 국가 보안상도 아니고 확인될 수 있는 거 아니에요?
04:07확인해보겠다를 20여 차례 반복했어요
04:08폭발 이후 처음 발표할 때 지금 두 명이 중상 입고 한 명이 약간 경상 입었으면
04:15세 명이 부상당했다고 이미 발표를 했는데 왜 이걸 두 명이라고 얘기하는 건지
04:20물론 추석이 우리 민족의 대명절이죠
04:24그건 뭐 군도 시위하죠
04:26시위는 게 맞겠죠
04:27그런데 지금 시위할 때입니까?
04:30그다음에 또 하나 제가 좀 의아했던 게 뭐냐면
04:32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장에 있던 어떤 파편 이런 것들이
04:37과연 재리질이 뭐냐 이거 굉장히 중요한데
04:40이거 국과수에 보내면요
04:42제가 볼 때는 하루 이틀, 2, 3일이면 나올 거예요
04:45그런데 국과수에서 어떤 식으로 지금 군에서 얘기하냐면
04:50한 달 정도 걸린다고 얘기가 나와요
04:54우리나라 국과수가 그렇게 형편없는 곳입니까?
04:57한 달 정도 나오겠다고?
04:59이거 시간 벌겠다는 거 아니에요
05:00그럼 그 이유가 뭐냐?
05:02여러 가지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
05:04언론에서 보도하는 바 같지
05:05지금 유엔총회 가서
05:07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제재를 완화하고
05:11핵동결하자 그런 취지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?
05:14대북 제재 별로 효과도 없다
05:16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
05:17북한이 우리 쪽으로 넘어와서
05:20그리고 지뢰를 매살했다고 하면
05:21이건 거의 전쟁 행위 아니에요?
05:24전쟁 협력제 위반이랄지?
05:25이런 문제가 있는 거고
05:26심지어 또 보수 짓은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
05:30대북 선거와 관련해서
05:32북한은 계속 이렇게 뭔가 주적이냐 아니냐 하면서
05:35북한을 비판하면
05:36북한에서 돈 받았다고 얘기해버리면
05:39이건 엄청난 일이 발생한다
05:41그러니까 저렇게 북한에 대해서는 저자세로 하는 것이 아니냐
05:44이런 얘기까지 나와요
05:46개인 견해입니다
05:47저는 그거 아니에요
05:48저는 사실이 아니다고 믿는데
05:49저는 사실이 아니다고 믿거든요
05:51그런데 지금 하는 태그를 보면
05:54그걸 믿을 수 있게 만드는
05:58그런 사람을 더 많이 만들게 하는
06:00그런 행위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
06:01원칙과 FM으로 돌아가야죠
06:04우리 땅에다가 지뢰를 매살했다고 한다면
06:07이거 단호하게 대처하고 빨리 결론을 내가지고
06:10이거 항의하고
06:11왜 유엔에서 같이 바로 현장 검증하자고 하는데
06:15왜 추석 끝나고 하자고 하는 거죠
06:18이해가 되는 측면이
06:20지금 연이어서 계속 나오고 있는 거죠
06:26한때는 우리 국방부가
06:29북한이 상당히 두려워하는 국방부였던 적도 있었는데
06:3411년 전 2015년 똑같은 사고에서
06:38무릎 아래를 잃었던 하재원 중사
06:42김정은 상사의 그때의 인터뷰 한번 들어보시죠
06:46지금도 계속해서 저희 사건 이외에도
06:49북한이 계속하여 도발을 실시하고 있는데
06:52그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강경하게 대응하고
06:55최전방의 인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
06:58자존감을 가지고 임했으면 좋겠습니다
07:00다른 장병들이 또 다쳐도
07:02힘을 실어 넣어주시고
07:03안보에 대해서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
07:061주년이라서 북한이 도발을 계속한다
07:08라는 문구는 사실 맞지 않고
07:11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도발을 해오고 있습니다
07:13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아직 휴전 중이고
07:17아직 전투 중이다
07:18이걸 잊지 않고
07:19우리가 계속 도발을 받는 행위에 대해서
07:22정확하게 응징을 할 수 있도록
07:24그런 마음가짐을 다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
07:2911년 전 저 사건을 현장 취재했던 기자로서
07:31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
07:32두 명의 군인의 말로 가름하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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