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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8분 전


李, 조희대와 악수하며 "잘 계세요?" 인사
李 "반갑습니다" 인사에 조희대 말없이 미소만
李, 조희대에 "잘 계시냐"… 정점식 "참 무서운 사람"

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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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진의 돌직구쇼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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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잘 계세요 대 참 무서운 사람
00:06이거 어떤 얘기일지 첫 번째 주제 시작할 텐데요
00:09어제 대통령 시정 연설 중에 야당에 항의가 있었습니다
00:14그 내용은 재판을 재개하라라는 겁니다
00:17그런데 마침 이 재판과 대통령이 멈춘 재판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오늘 많습니다
00:23여권에서는 다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공세에 고삐를 주었습니다
00:28일단 그 장면부터 보시죠
00:31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원에 사용해서
00:36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
00:42말씀하시기 위해서는 하시고 제가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
00:50계속 좀 더 듣고 하겠습니다
01:00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자꾸 방해를 하는 얘기네요
01:03특별한 의견을 주시면 좋겠는데
01:05자 이제 제가 계속해도 되겠습니까
01:12재판을 재개하라는 야당
01:14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는 여권
01:18묘하게 대통령이 멈춰있는 재판과 관련해 양쪽의 반응과 움직임들이 나온 건데
01:25자 그 모습도 한번 보시죠
01:29힘내세요
01:33저희대 대법원장님 힘내십시오
01:37사법부 급박 중단하라
01:40중단하라
01:43중단하라
01:43재판 취소 정치 개입
01:46국민들은 분노한다
01:48분노한다
01:49분노한다
01:50분노한다
01:51중단하라
01:53재판 취소면 안해지니
01:55사법분들만 중단하라
01:58중단하라
01:59중단하라
02:00중단하라
02:01현대 대법원장
02:02유기야
02:04중단하라
02:04중단하라
02:05중단하라
02:07여러분 종단하라
02:09사회에 돌아오고
02:09아무래도 고생하십니까
02:13감사합니다
02:14네 반갑습니다
02:15반갑습니다
02:16박수야
02:16예 반갑습니다
02:18박수야
02:19네 반갑습니다
02:21네 반갑습니다
02:23네 반갑습니다
02:23네 반갑습니다
02:30민주당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대법원장을 불러서 국정조사를 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.
02:38야당에서는 강하게 비판하고 있고요.
02:40그 모습을 보며 대통령은 뭐가 저렇게 불만이야 라고 웃으며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건네기도 했습니다.
02:48정점식 원내대표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.
02:51이재명 대통령께서 사전 한반장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잘 계시냐라고 물었다고 합니다.
03:01공감 능력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무서운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죠.
03:08대법원장께서 잘 계시겠습니까?
03:10본인이 대법관 제청권 흔들어놓고 그리고 본인이 배후에서 조정하는 민주당이 대법원장을 국감에서 그토록 괴롭히고
03:20그리고 탄핵이니 국정조사니 이렇게 하면서 사법부의 독립을 뒤흔들어놓고 있는데
03:26맨전에서 잘 계시냐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.
03:34야당에서는 여당이 초유의 사법부 수장을 상대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것과 대법원장 탄핵을 언급하는 것에 대해서
03:42사법부 독립을 침해하는 사법부 압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03:46그래서 어제 대통령을 향해 피켓 치위를 한 건데요.
03:50정정식 원내대표 얘기처럼 조의대 대법원장에게 잘 계시냐라고 물은 것
03:54그리고 야당의 피켓 치위를 보며 뭐가 저렇게 불만이냐라고 얘기한 것 등을 들어서
04:00대통령은 참 무서운 사람이라고 비판을 했습니다.
04:03두 분 의원 궁금합니다.
04:05안영환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?
04:07일단 조의대 대법원장과 인사하면서 잘 계시냐요?
04:14저도 깜짝 놀랐습니다.
04:15사실 저 때 할 말 좀 애매하긴 해요.
04:19피차 서로 싫어하는 사이 아닙니까?
04:20딱 가서 그 이야기하면 별로 얼굴 보고 싶지 않은 사이인데
04:23의전상 만났는데
04:25저 고민해봤어요.
04:27저라면 어땠을까?
04:29그럼 저라면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했을 것 같아요.
04:32어찌됐든 수고는 하고 계시니까요.
04:33그런데 이제 잘 계세요.
04:35이 인사한 말은 굉장히 친한 사람을 오랜만에 만났을 때
04:39잘 지내시죠?
04:40이런 멘트였습니다.
04:42그래서 공감 능력에 대한 정정임 씨 원내대표가 이야기했는데
04:46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.
04:48저 말을 어떻게 저 순간 할 수가 있나?
04:50저 완전히 낯을 깐 상태의 이야기거든요.
04:54그래서 저는 아무튼 물론 할 말은 고민했을 겁니다.
04:58아마 저 정도 멘트는 사실 참모들이 정리해 줍니다.
05:02참모들이 누구 만났든 이런 멘트가 줬으면 되는데
05:05저 멘트는 정리되지 않은
05:06대통령이 SNS로 밤새 보내는 분이니까 참모들 말 듣겠습니까?
05:11본인의 입장에서 한 이야기 같은데
05:13저는 별로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었다는 생각이 들고요.
05:19국회에서도 지금 대통령 시정 연설할 때
05:22많은 야당 의원들이 이야기를, 야유를 보냈죠.
05:26그것도 별로 아름다운 모습은 아닙니다.
05:28사실 우리 국회가 보면 전세 국회를 보면 이런 모습이 있습니다.
05:32영국 국회와 호주 국회 같은 데를 가면
05:35총리와 이야기하면 계속 야유를 망합니다.
05:39우우면서 우리 국회가 그걸 따라가는 것 같은데
05:42바람직한 모습은 아닌데
05:43물론 이 국회의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관련해서
05:47맨 처음 보이코트를 놓은 것은
05:492022년 민주당이었습니다.
05:51윤석열 대통령이 시선연설할 때 저렇게 하면서 집단 퇴장을 했거든요. 참설하지 않았거든요.
05:57그래서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뇌로람불을 한다면 뇌로람불의 대상이 되는 것이죠.
06:03어찌 됐든 참 보기 좋은 모습들은 아니었습니다.
06:08물론 정경임 씨 원내대표 말대로 참 무서운 사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
06:12어제 잘 계시냐는 멘트는 어쩔 수 없는 멘트를 하더라도 그렇게 정답은 아니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.
06:18그런가 하면 조희대 대법원장의 여러 모습 중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만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.
06:27지금 조희대 대법원장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 민주공학원을 지키는 것이다.
06:32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발언도 있었고요.
06:35웃으면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인사하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.
06:44대통령 측은 대법관 재청과 관련해서 이런 입장입니다.
06:53임명권은 본질적으로 인사권이다.
06:57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청권은 절대적 보장권한 아니다.
07:00현재의 서면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.
07:02법률이 정하는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청권에 대해서 그건 절대적 보장권한 아니다.
07:09라고 대통령 측이 반박을 한 셈입니다.
07:13자, 잠시 후에 재청과 관련된 논란도 한번 다뤄보고요.
07:17잘 계시냐, 뭐가 저렇게 불만이냐.
07:20대통령의 어떤 두 가지 짧은 발언과 관련된 여야 이야기인데요.
07:25김유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?
07:28일단 국민의힘이 그 계단에서 규탄 대회를 했잖아요.
07:32시장연설 직전에.
07:34그런데 대통령이 이를테면 못 본 척하고 딱 거기를 지나가면서 뭐가 불만이 있냐.
07:39이렇게 얘기했다면 대통령의 등에서 좀 이러저러 평가를 할 수 있겠지만
07:44굉장히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갔어요.
07:47인사를 하고 갔어요.
07:47네, 규탄하는 그 장소에서.
07:49그리고 조정식 국회의장하고 상당한 친분도 있고 하니까
07:54그 정도 얘기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.
07:56두 번째,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잘 계시냐.
08:00정정식 원내대표가 무서운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
08:02그 맥락이라면 그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다 무서운 사람들이에요.
08:07왜냐?
08:08김민석 대표 같은 경우에 당에서 국정조사 추진하겠다고 하고 있잖아요.
08:13그런데 조희대 대법원장 들어오면서 인사할 때 다 웃으면서 악수했잖아요.
08:17그러면 그 맥락에서 말을 꼭 해야만 무서운 사람인가요?
08:20다 무서운 사람들이에요.
08:22그리고 장동혁 대표 보세요.
08:24올공에서 스케치북 들고 대통령 이름 보냐면서 나랑 싸우자 했던 사람인데
08:28웃으면서 악수하잖아요.
08:30다들 무서운 거예요.
08:32다 무서운 사람들이에요.
08:33그럼 대통령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뭐라고 얘기를 했어야 무서운 사람이 아닐까요?
08:38이를테면 말 없이 악수만 했다고 쳐요.
08:40그러면 보도가 어떻게 날까요?
08:42굳은 표정으로 감정을 드러냈다.
08:44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.
08:45이렇게 아마 보도가 됐을 거예요.
08:47그래도 무서운 사람이다.
08:48그러니까 다 어떤 식으로 악수를 하건 인사를 하건 나름의 다 해석이 붙여지기 때문에
08:55저는 대통령이 오히려 웃으면서 인사를 했고
08:59조희대 대법원장도 미소로 화답했잖아요.
09:02그 자리에서 그게 다 최선이지 그러면 뭐겠어요.
09:05그런 것까지 국정조사 앞두고 마음이 불편했을 텐데 잘 계실 수 있겠냐.
09:10이렇게까지 해석을 붙이는 거는 잘 계시겠냐.
09:13뭐 이런 거거든요.
09:15정정식 원내대표도 좀 너무 과도하다.
09:17그런 생각이어서 그 자리에서 그래도 오브요인 다 참석한 가운데 잠깐이라도 연설 전에 환담하고 이랬던 거는 그냥 좋은 모습이라고 평가해도 될
09:28것 같아요.
09:29대법관 미인명 논란을 두고 국정조사까지 벌이겠다라는 것과 관련해서 사실 여권 내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많았습니다.
09:40저희 도지쿠쇼에서도 그런 분위기 전해드렸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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